어우 힘들어
체감상 H5-3이 가장 짜증났던 것 같다. 술사 풀이 너무 좁고 라플란드, 텍사스 같은 거미 전용 오퍼레이터도 없어서 진짜 억지로 에이야 넣고 태워죽이는 것 밖엔 방법이 안보여서 그렇게 밀었던 듯. 제일 트라이를 많이 한 건 H5-1이었고 H5-4는 진짜 연습 1번만에 깨져서 살짝 놀랐다. 아무래도 5-10하고 방식이 비슷해서 그랬던 듯.
H5-2는 쉬어가는 스테이지같은 느낌이고 H5-1, H5-3만 하드코어 맵같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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